산업 기업

시드유모차/팬텀카시트, 오는 9일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 참가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파파앤코가 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에서 온 명품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시드 파필리오, 2017년 신규 출시된 시드 매스티지, 역시 신규 출시된 주니어카시트 팬텀과 함께 이번 2월 9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제 24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여한다.

시드는 2015년에 런칭하여 베이비페어에서 완판을 기록한 디럭스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태울 수 있도록 견고함과 안전함을 강조한 제품이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늘어나며 아기를 감싸주는 V-cocoon 시트, 에코 마그네슘이 90%이상 사용된 견고한 프레임,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트라이앵글 발란스 프레임 등 3중 서스펜션 기능으로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으며, 엄마의 손목까지 생각한 M자 핸들과 바퀴에 사용된 12개의 볼베어링은 한 손바닥으로도 쉽게 조절이 가능한 핸들링을 지원한다.

무엇보다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폴딩을 자랑하기 때문에 소형 차량에도 무리없이 실릴 수 있어 이동과 수납에도 간편한 점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출시된 시드 매스티지는 기존의 시드 파필리오가 업그레이드된 뉴 버전으로,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처음 공개한다.


또한 팬텀 카시트는 폴딩이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이다. 헤드레스트와 사이드윙이 따로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단계별로 카시트를 구매하지 않아도 단 하나의 카시트로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동과 수납에도 편리하다. 역시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관련기사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는 시드 파필리오와 시드 매스티지, 팬텀 카시트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시드유모차 전용 악세서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맘앤베이비엑스포 홀 4,5의 D11 부스에서 시드와 팬텀을 만나볼 수 있다. 부스 방문시 소정의 사은품을, 시드 매스티지 후기를 남길 시 전용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안재후 기자

안재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