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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정경호-백진희, 무인도서 새로운 무언가 발견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정경호-백진희, 무인도서 새로운 무언가 발견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정경호-백진희, 무인도서 새로운 무언가 발견




‘미씽나인’ 정경호와 백진희가 무인도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한다.

MBC ‘미씽나인’ 측은 최근 서준오(정경호)와 라봉희(백진희)가 무언가를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8일 방송될 ‘미씽나인’ 7회의 한 장면으로 양손에 거대한 뼈를 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서준오의 모습과 서준오의 흙 분장이 궁금증과 의문을 부르고 있으며 누군가를 바라보는 그의 덤덤한 표정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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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준오와 라봉희가 동물을 잡기위해 흙으로 위장을 하고 있는 도중 제3의 인물을 만난다고 해 시청자들의 추리레이더가 가동될 예정.

한편 ‘미씽나인’의 한 관계자는 7회 방송에 대해 “준오와 봉희가 새 인물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과 이로 인해 조난자들 사이에서 발생될 사건이 짜임새 있게 펼쳐질 것이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으며,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시청 가능하다.

[출처=SM C&C]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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