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감독이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광현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박광현 감독이 연출한 영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로 9일 개봉한다./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