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루이비통, ‘블로썸 BB 컬렉션’ 광고 캠페인 공개



루이 비통은 영화배우 미셸 윌리엄스를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블로썸 BB(Blossom BB)’의 모델로 선정하고 함께 작업한 광고 캠페인을 9일 공개했다. 특유의 우아함과 고전미를 담아낸 이번 컬렉션은 모노그램 플라워를 오마주한 제품으로, 작은 크기의 모노그램에 과감한 색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촬영은 세계적인 패션 사진의 거장으로 꼽히는 파트릭 드마셸리에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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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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