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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코에 패배’ 천선유, 인스타그램서 반전 매력 포착

‘요시코에 패배’ 천선유, 인스타그램서 반전 매력 포착‘요시코에 패배’ 천선유, 인스타그램서 반전 매력 포착




요시코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천선유가 화제다.

천선유(28)가 로드FC 데뷔전에서 요시코에 아쉽게 패했으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천선유는 로드FC036 여자 무제한급에서 일본의 요시코 히라노에 1라운드 TKO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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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패했으나 천선유는 과거 인스타그램 등에 센스 넘치는 ‘사복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올림머리 사진을 올려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고, 긴 다리가 돋보이는 전신사진으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뿜었는데,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방부제 미모다”, “다리 길이가 부럽다”, “연예계 진출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천선유 인스타그램]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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