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H+클럽’ 가입자 15만명 돌파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할부금을 지원해주는 LG유플러스의 ‘H+클럽’ 가입자가 지난 12일 15만 명을 넘어섰다. ‘H+클럽’은 18개월 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한 후 단말을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깎아주는 단말 구매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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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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