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北도발 대응' 심각한 美·中·日 대사

13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대사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대응책을 논의할 안보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 유엔본부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15개 이사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왼쪽부터 니키 헤일리(미국), 류제이(중국), 벳쇼 고로(일본) 주유엔 대사.  /AP·AFP연합뉴스13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대사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대응책을 논의할 안보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 유엔본부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회의에 앞서 15개 이사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추가 도발 자제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왼쪽부터 니키 헤일리(미국), 류제이(중국), 벳쇼 고로(일본) 주유엔 대사. /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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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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