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퉁이 여덟번 째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한 매체는 유퉁의 근황을 공개하며 딸 유미의 사진도 보였는데 사진 속 유미 옆에는 유퉁과 여덟번 째 결혼할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기도 했다.
다지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유퉁의 딸의 사연에 많은 사람이 안타까움을 표현한 가운데, 환갑을 맞은 유퉁은 33살 연하의 여성과 오는 3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한편 유퉁은 그동안 몽골과 한국에서 결혼식을 추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사진 = Y-STAR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