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이크'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유명해진 송도 달콤 커피 매장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콘서트로,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MC로 활약 중이다
오늘(15일) 펼쳐지는 '오픈마이크'에 출연하는 정동하는 3곡의 노래를 선보이고 인터뷰를 통해 직접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물론 페이스북을 통해 접속한 많은 유저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댓글 참여를 통한 즉석 답변을 듣는 시간도 있어 정동하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정동하와 보이스퍼가 출연하는 '오픈마이크'는 오늘 오후 7시 '클럽캐백수'와 'KBS 한국방송'을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다.
'오픈 마이크'에는 KCM, 아스트로, 크나큰, 슬리피, 에이프릴, 베리굿, 홍대광, 박보람 등이 출연했으며, 앞으로 라붐, 소나무, 빅플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