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이폴리움의 디밤비(대표 이정배)가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첫 날부터 디밤비부스에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디밤비는 사은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최대 70%의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유아용품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과 함께 새롭게 론칭될 신제품을 선보였다.
디밤비는아기띠 브랜드‘에르고베이비’, 엄마가 만들어가는 브랜드 ‘베이비머핀’, 유아원목가구 ‘야마토야’, 프리미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을 비롯해 뽀드미엘, 블랑101, 스플렌디, 에르고파우치 등 총 10개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다룬다.
에르고베이비는 다양한 아기띠와힙시트 상품 및 2017년형 리미티드에디션 ‘소피 더 지라프 페스티벌 캐리어’를 선보였으며 야마토야는 유아식탁의자 뉴마터나와 뉴스쿠스쿠와 함께 가장 최근에 론칭한 마카롱콘셉트의 ‘아펠’ 유아 하이체어를 전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베이비머핀은 베이비페어에 처음으로 참가해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하는 동시에 이번에 신제품 범퍼침대를 공개했으며 뽀드미엘은 2017년 신제품 젤리와치(jelly watch)를, 신생아 브랜드 스플렌디는 베이비 타월 등의 신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부스 방문시 100% 가제 손수건 증정, 인테리용 소품 증정과 각 브랜드들이 준비한 SNS 활용의 인증샷,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제품 증정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이폴리움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그 어느때보다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증정 이벤트와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를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에 들러 디밤비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31회 코엑스베이비페어내 디밤비 부스는 Hall B, C240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몰인 ‘디밤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