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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이 나타났다’ 장혁 “어렸을 때부터 공사현장에 가봤다”

‘내집이 나타났다’ 장혁 “어렸을 때부터 공사현장에 가봤다”‘내집이 나타났다’ 장혁 “어렸을 때부터 공사현장에 가봤다”




배우 장혁이 종합편성채널 JTBC ‘내집이 나타났다’(이하 ‘내집이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17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내집이다’에서는 양쪽 집 사이에 끼어있는 도심지 협소 주택이 놀랍게 탈바꿈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최근 녹화에서 게스트로 나선 장혁은 3호 ‘내 집’ 후보에 오른 3인 가족의 협소 주택 공사를 시작한다. 이날 장혁은 “아버지의 신부름으로 어렸을 때부터 공사현장에 많이 가봤다”며 좁지만 사연자 가족을 위해 효율적인 공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또 장혁은 “집에서 가장 온기가 많이 느껴지는 곳은 식탁인 것 같다”며 3평 남짓한 작은 주방을 설계하기 위해 직접 레이먼 킴 셰프를 찾아가 조언을 구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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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은 “좁은 주방을 직접 디자인한 경험이 있다”며 장혁에게 아낌없이 팁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17일 오후 9시에 시청할 수 있다.

[출처=JTBC]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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