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방송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수들의 생생한 라이브 무대와 이야기가 함께 하는 ‘월간 라이브’시간을 마련해, 고품격 라이브를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2월 25일 토요일에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함께 하는데, 첫 번째 출연진은 DJ 조성모가 직접 프로듀싱한 실력파 밴드 ‘아프로밴드’와 싱어송라이터 요조, 그리고 2000년대 정통 발라드 대명사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팀과 한경일이 출연해 여심을 녹일 예정이다.
매달 펼쳐지는 라이브 향연, ‘월간 라이브’는 청취자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월간 라이브’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방송이 되는데 이번 달에는 오는 2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Happy FM (수도권106.1Mhz)을 통해 방송된다.
/서경스타 문경민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