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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피고인’1회부터 8회까지 한 번에 몰아보기...웹툰 콘텐츠 ‘피고인’공개

“박정우가 모든 기억을 되찾은 지금부터가 ‘피고인’ 2막의 시작이다.


SBS ‘피고인’(연출 조영광, 정동윤/극본 최수진, 최창환)이 지성과 엄기준의 교도소 재회라는 파격적인 전개로 전쟁의 2막을 연 가운데, 제작진은‘박정우-차민호’ 악연의 시작부터 다시 만난 현재까지의 사건을 총정리한웹툰 ‘피고인’을 공개, 두 남자의 본격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사진=sbs/사진=sbs


제작진은 SBS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bsnow)과 네이버 포스트 SBS 드라마 PD노트를 통해‘피고인’1-8회를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웹툰‘피고인’을 공개,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웹툰은 주인공 박정우(지성 분)가 차민호(엄기준 분)와 불행한 인연을 맺게 된 시작부터모든 기억을 되찾은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시간순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


특히, 웹툰 ‘피고인’에는지난 4개월간 박정우와 동지 또는 적이 된 인물들의 관계가 명확히 그려져 있어그동안의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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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도박정우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희대의 악마 차민호와 현실에타협해 우정 대신 권력을 택한 검사강준혁(오창석 분), 세상에 버림받은 정우의 손을 잡아준 유일한 희망 서은혜(권유리 분) 등 월하동 살인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인물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차민호를 검거하기 위한 미끼에서 한 교도소의 수감자로 다시 만난 신철식(조재윤 분), 믿을 이 하나 없던 감방에서 마음을 열었기에두 배의 상처와배신감을 돌아온이성규(김민석 분) 등 아직까지 노선을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은 캐릭터들이 향후 전개에 대한 수많은 추측과 상상들을 낳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본 방송을 챙겨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는 복습의 기회로, 앞으로 드라마를 볼 예비 시청자들에게는 입문서 같은 의미로이번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제작 배경을 전했다.

한편, 이성규가 만든 기막힌 반전, 박정우와 차민호의 파격적 재회 등 예측불가의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피고인’은 8회 방송이 평균 시청률 23.8%, 최고 시청률27.4%를 기록(닐슨 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숨가쁜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SBS ‘피고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중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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