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마케팅 전문기업 ㈜드림맵이 일대일(1:1)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오픈 했다고 20일 밝혔다.
1:1 상담 서비스는 홈페이지 접속하는 고객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언론홍보 진행,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주는 시스템이다. 드림맵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신저를 통해 바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PC와 모바일 모두 가능하며, 전문 PR AE(account executive)가 직접 응대한다.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통해 문의하면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편의를 제공하면서 긴밀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상담원과 통화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불편함이나, 메일을 주고 받는 중간 과정 없이 궁금증 해소가 가능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메신저 상담의 장점을 살렸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에게는 상담 편의를, 기업에게는 상담 응대의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고객과 기업의 니즈가 부합할 수 있는 소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드림맵은 2014년 자사의 제품을 알릴 기회가 없었던 중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대행을 시작해, 언론보도 상품을 통해 성장한 PR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기획부터 제작, 홍보, 이슈화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홍보마케팅 전략에 따라 효과적인 실행 결과를 창출하고 있다.
기자출신의 임직원 구성으로 인터뷰형 기사, 취재기사, 기획 기사 등 퀄리티 높은 기사작성 서비스가 강점이다. 아울러 언론홍보 시행사로 타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60여 개 매체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언론홍보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