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기업
팅크웨어 심천서 중국형 블랙박스 선봬
입력2017.02.20 14:27:49
수정
2017.02.20 16:26:19
지난 15~17일 사흘간 중국 센첸에서 열린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7 AAITF’에서 한 관람객이 팅크웨어의 중국형 블랙박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팅크웨어는 이번 전시회에 CES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F800 에어’와 올해 상반기 중국내 출시되는 신제품 ‘HX700’, ‘QX800(아이나비 퀀텀)’ 등 중국향 제품들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팅크웨어
- 백주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