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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로위 1등석 기아차 그랜버드 프리미엄 버스 1호차 전달
입력2017.02.21 17:26:28
수정
2017.02.21 17:26:28
기아차는 도로위 1등석이라고 불리는 ‘그랜버드 프리미엄’ 버스를 출시하고 1호차를 21일 고속버스 회사에 전달했다. 의자가 뒤로 160도까지 젖혀지고 편안한 시트, 좌석마다 위성방송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10.1인치 고화질 대형 모니터도 달렸다. 기아차는 올해 전세버스용으로 40여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 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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