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현경과 박정민이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류현경과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절친한 사이인 류현경과 박정민의 열애를 의심했다.
이에 박정민과 류현경은 “원래 친한 사이다. 형제 자매처럼 지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한 고아성은 두 사람에 대해 “일주일에 7번 정도 만나는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고아성은 두 사람의 장점에 대해 묻자 “류현경은 몸짱”, “박정민은 얼짱”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정민은 “돌려서 먹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