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리비아 해안 난민선 좌초 25명 사망한듯…115명 구조

리비아 해안에서 3일(현지시간) 난민선이 좌초돼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 해안경비대는 이날 오후 1시께 조난 신호를 받고 출동해 난민 115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해당 난민선에는 140명이 타고 있었으며 나머지 25명은 현재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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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기자 humbleness@sedaily.com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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