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석, 캠퍼스 ‘개강 남신’ 의 미소 한 가득 ‘해피니스’

배우 연준석이 매력 넘치는 캠퍼스 개강 남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매니지먼트 sidusHQ에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연준석의 봄 맞이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모으고 있는 것.



7일(화)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봄이 왔다고 온 몸으로 이야기 중인 연준석의 분홍분홍한 새 프로필 이미지 공개합니다! 배색 니트+컷팅진+미소 한 가득 이면 개강 남신으로 변신! ” 멘트와 함께 연준석의 프로필 이미지가 업데이트 되었다.

최근 봄맞이 새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 연준석은 꾸러기 느낌의 배색 니트와 컷팅진으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과시하고 있는가 하면, 순수한 눈빛과 소년의 상큼한 미소가 어우러져 일명 훈훈한 ‘개강 남신’ 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요동치게 하고 있다.



또한 네 장의 사진 모두 환한 미소와 티 없이 맑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가 하면, 2년 만의 프로필 촬영에 어색했던 모습도 잠시 금세 장난기 많고 해맑은 소년으로 돌아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분 좋은 촬영을 이어 갔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매력 넘치는 캠퍼스 개강 남신의 비주얼을 과시한 연준석은 최근 매니지먼트 sidusHQ와 전속 계약을 체결,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서경스타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