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양손으로 ‘브이’(V)자를 그려 보였다.
전효성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어 귀엽지만 여성스러운 모습을 한껏 연출했다. 또 화이트색 머리띠를 하고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고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SAF 연기대상 장르 드라마 부문 여자 특별 연기상을 수상 하는 등 연기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출처=전효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