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이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우 차주영이 8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카페에서 인터뷰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배우 차주영이 출연한 KBS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이동건, 차인표, 최원영, 현우)의 눈물과 우정, 성공, 사랑을 그리고 있으며 차주영은 돈을 쫓아 전 남친을 버리고 재벌가 며느리로 들어간 아나운서 최지연 역을 연기했다.
/서경스타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