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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씨리니어, 서충주신도시에 새 둥지
입력
2017.03.12 18:19:33
수정
2017.03.12 21: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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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화와 로봇 관련 산업의 핵심 부품인 베어링, 볼스크류 등을 생산하는 에스비씨리니어가 지난해 7월 충주시와 공장 이전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서충주신도시로 공장 이전을 시작, 지난달 작업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에스비씨리니어는 리니어레일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2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강소기업이다. 현재 국내 100여개사 및 해외 35개국 50여개사와 거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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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내 6만643㎡ 부지에 2만802㎡ 규모로 공장을 신축 이전한 에스비씨리니어는 오는 2020년까지 3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박희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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