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17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조선희 전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17 세계아동청소년연극의 날 기념식’에서 ‘제14회 아시테지연극상’을 수상했다.‘아시테지연극상’은 예술을 매개로 아동청소년을 위해 업적을 남기거나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