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다음달 3일 영업 개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다음달 3일 영업을 개시한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3일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기념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10분까지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엽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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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서는 심 행장의 인사말 및 발표 후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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