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상] 1,073일의 기다림, 그간의 기록들 '기억할게'

[영상]1,073일만에 인양된 세월호 “이젠 진실을 인양할 때” /서울경제 유튜브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쿵’하는 소리와 함께 배 전체가 2시간 만에 완전히 가라앉았다. 그리고 2017년 3월 23일 새벽 4시 침몰한 지 약 1,073일만에 수면 위로 올라온 세월호. 2014년 11월 수색을 멈춘 이후 약 3년 뒤 푸른 하늘을 보게 됐지만 1,073일간 우리에게 벌어졌던 일들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광화문 촛불집회, 거리행진 등 그간의 기록들을 영상으로 되짚어봤다.


/정수현 이종호기자 va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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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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