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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톡] 허지웅 "김치 아냐 다행"...'마블 아이언 피스트' 배우들이 받은 선물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블 아이언 피스트’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허지웅 작가 겸 방송인, 배우 핀 존스, 제시카 스트롭, 톰 펠프리, 연출 스콧 벅이 참석했다.


‘’마블 아이언 피스트‘ 출연 배우들과 연출 스콧 벅은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고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사회를 맡은 허지웅은 선물을 보고 “김치가 아니라 다행이네요.”라며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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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서프라이즈 선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이들의 깜짝 놀라는 모습을 포토톡으로 자세히 살펴보자.



깜짝 선물 등장에 놀란 핀 존슨과 제시카 스트롭



허지웅, “김치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제시카 스트롭, 선물 공개에 떡 벌어진 입



핀 존스, ‘전부 같은 선물인가요?’



제시카 스트롭, ‘포장부터 예사롭지 않은데~’



‘특별한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얼굴에 대보는 ‘행동파’ 제시카 스트롭



‘저한테 딱 맞는 것 같죠?’



핀 존스, ‘내 것보다 좋아 보이네’



톰 펠프리, ‘생긴 게 특이하네’



‘보기만 해도 절로 나오는 웃음’



‘웃는 모습이 저하고 똑같죠?’



제시카 스트롭, ‘입매가 진짜 똑같네’



스콧 벅, “정말 감사합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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