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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마약 복용을? 헤로인과 코카인 ‘마약 구입에 수백만 달러’ 외신 보도

안젤리나 졸리가 마약 복용을? 헤로인과 코카인 ‘마약 구입에 수백만 달러’ 외신 보도안젤리나 졸리가 마약 복용을? 헤로인과 코카인 ‘마약 구입에 수백만 달러’ 외신 보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헤로인과 코카인을 구입하는 데에 그동안 수백만 달러를 냈다고 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약물에 중독된 몸을 숨기기 위해 매일 테스트를 받았으며 이는 파라마운트 픽처스 사장인 셰리 랜싱이 쓴 자서전에 담긴 내용이다.

또한, 다른 관계자들 역시 비슷한 이야기를 언급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 1998년 마약 판매상이 졸리에게 마약을 팔았다고 증언했다”고 레이더 온라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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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약물 검사는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듣고 졸리에게 혈액과 소변 검사를 요구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었다”며 “졸리가 검사를 통과해 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영화제작 프로듀서 존 골드윈은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 및 양육권 분쟁 중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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