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뉴스터치] 인천시, 예비 사회적기업 6곳 신규 지정

인천시는 4일 제1차 인천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남동구 소재 한스팝 등 6개 기업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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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일부터 15일까지 모집공고 기간 중 신청·접수한 총 12개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 검토 및 사회적기업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번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으로 인천시의 (예비)사회적기업은 152개에서 158개(인천형 56, 부처형 3, 인증 99)로 늘어나게 됐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의 지정기간 동안 사업개발비와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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