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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쌩얼 공개, 노홍철과 셀카…사랑꾼 오상진의 그녀 “사랑해 고마워”

김소영 아나운서 쌩얼 공개, 노홍철과 셀카…사랑꾼 오상진의 그녀 “사랑해 고마워”김소영 아나운서 쌩얼 공개, 노홍철과 셀카…사랑꾼 오상진의 그녀 “사랑해 고마워”




김소영 아나운서의 일상 쌩얼 사진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염난 사쿠짱… 과 병약한 아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김소영 아나운서와 노홍철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어 여성스러운 모습을 뽐내고 있으며, 화장기가 없어 수수하지만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노홍철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책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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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 아나운서와 방송인 오상진이 4월 결혼을 앞두고 애정을 전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김소영 아나운서는 깜짝 방문해 오상진을 기쁘게 했으며 오상진은 “얼굴도 동그래서 너무 예쁘지 않냐”면서 “소영아 사랑해 고맙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오상진은 지난달 ‘프리한 19’에서 바이올린 세레나데를 연습 중이라며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이 부족함을 채워나갈 수 있는 훌륭한 남편이 되겠다고 약속할게”라고 전했다.

[사진=김소영 아나운서 SNS]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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