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6’ 마지막 방송에서 K팝스타에서 사랑을 받았던 참가자들이 등장한 가운데, 케이티김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팝스타’ 출신 가수들이 출연했으며 무엇보다 가장 화제를 모으고 주목받은 가수는 릴리M과 케이티김이다.
박가경, 이가도, 이규원 등과 함께 출연한 릴리M은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열창했으며 노래 끝에 등장 해, 훌쩍 커비린 키와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케이티김은 최근 체중 감량으로 인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 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으며 동시에 더욱 발전한 가창력으로 관객을 놀라게 만들었다.
케이티김 등장에 네티즌들은 “케이티 김 YG 갔다가 아직 데뷔도 못 했다.”, “YG가면 데뷔 무기한연기”, “YG 이미 데뷔할 가수가 차고 넘치니까.”, “케이티김 빨리 좀 데뷔시켜라 30살에 데뷔시키려고 하니?”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K팝스타 최연소 우승자가 탄생했다.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 2 결승전이 생방송 됐으며 우승은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에게 돌아갔다.
[사진=K팝스타6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