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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김, 달라진 외모 다이어트 성공 시선집중! 데뷔는 언제? “30살에 시키려고 하느냐”

케이티김, 달라진 외모 다이어트 성공 시선집중! 데뷔는 언제? “30살에 시키려고 하느냐”케이티김, 달라진 외모 다이어트 성공 시선집중! 데뷔는 언제? “30살에 시키려고 하느냐”




SBS ‘K팝스타6’ 마지막 방송에서 K팝스타에서 사랑을 받았던 참가자들이 등장한 가운데, 케이티김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팝스타’ 출신 가수들이 출연했으며 무엇보다 가장 화제를 모으고 주목받은 가수는 릴리M과 케이티김이다.

박가경, 이가도, 이규원 등과 함께 출연한 릴리M은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열창했으며 노래 끝에 등장 해, 훌쩍 커비린 키와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케이티김은 최근 체중 감량으로 인해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 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으며 동시에 더욱 발전한 가창력으로 관객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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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김 등장에 네티즌들은 “케이티 김 YG 갔다가 아직 데뷔도 못 했다.”, “YG가면 데뷔 무기한연기”, “YG 이미 데뷔할 가수가 차고 넘치니까.”, “케이티김 빨리 좀 데뷔시켜라 30살에 데뷔시키려고 하니?”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K팝스타 최연소 우승자가 탄생했다.SBS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 2 결승전이 생방송 됐으며 우승은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에게 돌아갔다.

[사진=K팝스타6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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