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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40.6%, 安 34.4%...다시 격차 벌어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5자 대결에서 40.6%의 지지를 얻었으며,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34.4%를 얻어 두 후보 간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쿠키뉴스의 의뢰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일이 대통령선거일이라면 다음 인물들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40.6%가 문 후보를 선호했으며, 안 후보 34.4%, 지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8.7%, 정의당 심상정 후보 3.5%로 나타났으며, ‘없거나 잘 모르겠음’ 9.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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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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