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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심진화 요즘 대세! 알콩달콩 다정샷…장모님한테도 잘하는 ‘사랑꾼’ 인증

김원효♥심진화 요즘 대세! 알콩달콩 다정샷…장모님한테도 잘하는 ‘사랑꾼’ 인증김원효♥심진화 요즘 대세! 알콩달콩 다정샷…장모님한테도 잘하는 ‘사랑꾼’ 인증




심진화가 17kg 감량 비법부터 남편 김원효에 대한 극찬까지 자랑하며 보기 좋은 부부애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심진화, 한은정, 송민호, 신현희와 김루트가 함께했다.

김원효 아내 심진화는 17kg 감량 비법으로 줌바 댄스를 꼽았으며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하고 나면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심진화는 “처음에는 털어주면서”라며 과격한 동작의 줌바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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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심진화는 사랑꾼 남편 김원효에 대해서는 “저희 엄마가 서울로 올라오셨을 때 제가 바쁘면 혼자서 엄마를 데리러 터미널로 나간다”며 “김원효가 항상 엄마 손을 잡고 다니고 병원에도 동행한다. 혹시라도 검사를 받다가 어지러우시거나 할 때 자기가 있어야 한다더라”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김원효와 찍은 사진에 대해 “제 사진 속 표정들이 한결같다고 해서 이제 좀 다르게 올려본다”면서 ‘#웃으면복이와요, #하마, #목젖보이기장기자랑, #입크기자랑하기, #치아갯수세기’ 등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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