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지렁이' 오예설, 아름다운 옆모습 (인터뷰 포토)

영화 ‘지렁이’의 주연배우 오예설이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배우 오예설이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배우 오예설이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지렁이’는 청소년 성범죄 피해를 입은 딸 지야(오예설 분)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울부짖는 장애우 원술(김정균 분)의 외침을 통해 우리 사회를 통렬하게 고발하는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관련기사



조은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