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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경남 창원 토지·공장 물적분할..신설법인 지분 매각검토

두산건설(011160)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토지와 공장건물의 소유권과 임대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두산건설은 “신설법인의 지분 일부를 이 공장 임차인인 두산메카텍 또는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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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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