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제니엘-한국복지대 장애인 고용 협력

박인주(왼쪽) 제니엘 회장과 이상진 한국복지대 총장이 지난 10일 경기 평택 한국복지대에서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종합 인재고용 서비스 업체인 제니엘과 한국복지대는 장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신규 일자리 연구와 정보 교류, 취업연계형 현장실습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사진제공=한국중견기업연합회박인주(왼쪽) 제니엘 회장과 이상진 한국복지대 총장이 지난 10일 경기 평택 한국복지대에서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종합 인재고용 서비스 업체인 제니엘과 한국복지대는 장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신규 일자리 연구와 정보 교류, 취업연계형 현장실습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사진제공=한국중견기업연합회


종합 인재고용 서비스 기업 제니엘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원사 제니엘이 지난 10일 한국복지대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MOU에 따라 제니엘과 한국복지대는 장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신규 일자리 연구와 정보 교류, 취업연계형 현장실습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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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주 제니엘 회장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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