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트리플H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비 스포인 거 안비밀”이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트리플H의 멤버 현아와 펜타곤의 이던, 후이가 테이블에 둘러앉아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트리플H는 트러블메이커를 잇는 혼성 유닛 그룹으로 현아를 비롯해 펜타곤 이던, 후이로 구성됐으며 오는 5월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트리플H는 K STAR와 큐브TV를 통해 첫 방송 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