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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쇼’ 대호테크, 직원 30살까지 1억모으기 프로젝트 눈길

‘나눔경영쇼’ 대호테크, 직원 30살까지 1억모으기 프로젝트 눈길‘나눔경영쇼’ 대호테크, 직원 30살까지 1억모으기 프로젝트 눈길




‘나눔경영쇼’의 대호테크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나눔경영쇼 사장님이 미쳤어요’에는 직원 복지에 힘쓰는 기업으로 대호테크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호테크 직원들이 30살까지 1억원을 모을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회사의 모습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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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호테크의 대표는 “학교 갈 시간 안 됐나?”라며 근무 중인 직원을 학교로 보내기도 했는데, 학비의 전액을 회사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호테크에는 60대의 직원과 18살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나눔경영쇼]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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