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짜릿한 샤워






김민선(왼쪽 네 번째)이 23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LPGA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