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령 350년' 모란 활짝

화사하게 피어난 모란      (강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5일 오전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 인근 세계모란공원에서 탐방객이 활짝 핀 모란을 살펴보고 있다. 수령 350년을 자랑하는 이 모란은 국내 모란을 대표한다는 뜻으로 ‘모란왕’으로도 불린다. 2017.4.25 [전남 강진군 제공=연합뉴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 인근 세계모란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25일 공원에 만개한 모란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모란왕’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이 모란은 수령 350년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적인 모란이다. /강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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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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