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찬-정혜성, 열애설 공식 부인 “사실 무근…친구 중 한 명”

공찬과 정혜성이 열애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26일 공찬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26일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공찬 본인도 절대 아니라고 했다. 정혜성은 함께 어울리는 친구 중 한 명”이라고 입장을 밝혔고, 이어 정혜성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도 “해당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한 매체가 공찬과 정혜성이 수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소속사 측이 일단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진 =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