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사인 반도체 장비 기업 테라세미콘(123100)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818.5% 증가한 22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44억 원으로 596.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1억 원으로 1,467.7% 상승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