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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투표 인증에 사전투표율까지 쑥쑥↑무도 멤버에 보아, 김지훈까지!

연예인 투표 인증에 사전투표율까지 쑥쑥↑무한도전 멤버들도 해맑게 인증연예인 투표 인증에 사전투표율까지 쑥쑥↑무한도전 멤버들도 해맑게 인증




MBC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2017년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인증샷을 공개해 미옥을 끌고 있다.


오늘 4일 오전 MBC ‘무한도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무한도전’ 멤버 5인 사전투표 완료! 5월 4일~5월 5일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기간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성수2가 1동에 있는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해맑은 표정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한편, 스타들도 저마다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사전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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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과 가수 보아는 오전 일찍 투표에 참여했으며 김지훈은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고 “예전엔 부재자 투표라고 해서 절차가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신분증만 챙겨 가면 바로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아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일정상 해외에 나가게 돼 오늘 투표했다”며 “소요시간 5분 정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시라”고 전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SNS]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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