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윤소희의 깜찍한 미모가 누리꾼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사진 꾸미기 어플인 ‘스노우’를 이용해 고양이처럼 꾸민 사진으로, 윤소희가 하얀 귀와 고양이 발 사이에서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소희블리~ 넘 귀여워요!”,“미모에 개안하고 갑니다”,“이런 고양이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는 10일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