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오르는 계란값...다시 한판에 1만원?



15일 서울 양천구의 한 전통시장 매장에서 계란이 9,900원(33개 묶음)에 팔리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설 연휴 이후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지난 10일 기준 7,901원으로 1년 전보다 2,600원 이상 높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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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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