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075580)은 가백현 대표이사가 신규로 선임함에 따라 주식 3만6,480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세진중공업은 허진국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가 대표를 신규로 선임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