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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데프콘, 이향과 쪽지 주고받는 사이?…“일본 잘 다녀오셨죠?”

‘1박2일’ 데프콘, 이향과 쪽지 주고받는 사이?…“일본 잘 다녀오셨죠?”




‘1박2일’ 데프콘과 이향이 다시 만났다.


21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제1회 팔도강산 유산수비대 레이스’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야생야사’ 특집을 진행했고 정민철 해설위원과 이향 아나운서가 깜짝 등장했다.


앞서 ‘1박2일’에 출연했던 이향 아나운서는 데프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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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은 이향 아나운서의 등장에 “일본 잘 갔다 오셨죠?”라며 이향의 근황을 아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준호는 그걸 어떻게 알았냐며 데프콘과 이향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데프콘은 “쪽지로 이제 뭐…”라고 수줍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1박 2일’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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