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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정원석 오늘 득녀 “땅콩이는 어딜 닮았나? 돈 들이기 전 얼굴 기억 안나” 폭소↑

백지영♥정원석 오늘 득녀 “땅콩이는 어딜 닮았나? 돈 들이기 전 얼굴 기억 안나” 폭소↑백지영♥정원석 오늘 득녀 “땅콩이는 어딜 닮았나? 돈 들이기 전 얼굴 기억 안나” 폭소↑




백지영(41) 정석원(32) 부부가 오늘 딸을 출산하며 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 22일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백지영이 오늘 새벽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라며 “3.5kg 여아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2013년 6월 결혼한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그해 임신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러나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며 결혼 4년 만에 딸을 품에 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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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코 #귀 #입 우리 #땅콩이 는 어딜 닮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으며 올라온 사진에는 자신의 이목구비를 클로즈업해 촬영하는 백지영의 모습이다.

또한, 백지영은 “근데 돈 들이기 전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백지영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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