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 칸 입성 인증샷 남겨 "여기 이렇게 ^^"

‘악녀’ 김옥빈이 칸 인증샷을 남겼다.

김옥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이렇게 ^^ #악녀 #칸영화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영화 ‘악녀’의 포스터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악녀’는 칸영화제에 진출해 관객들로부터 3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6월 8일 개봉한다.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