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정치
정치일반
文 대통령, 국민경제자문委 부의장 해촉, 국사편찬委장 면직
입력
2017.05.22 18:52:37
수정
2017.05.22 18:52:3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이영선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해촉하고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의원 면직 처리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김광두 서강대 교수를 임명했다. 이날 면직된 김 국사편찬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 역사 교과서 편찬을 총괄했다.
관련기사
박형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문재인
;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이번 7.6 강진은 예고편일 뿐"‥日 "일주일간 거대지진 대비하라" 영상 공개에 패닉
영상뉴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케데헌 호랑이' 뜨자 완전 난리 난 미국 상황 [미미상인]
영상뉴스
차 유리창 뚫고 '퍽퍽'… 하늘서 쏟아진 '얼음 흉기'에 시민들 '멘붕', 무슨 일?
영상뉴스
"단순 교통사고로 종결? 유족이 막았다"…사천 채석장 사고 담당 경찰, 감봉 처분
영상뉴스
‘고의였네’ 급유턴 순간 잡힌 블랙박스…보험사기단 무더기 적발
영상뉴스
신안 해역서 암초에 걸린 여객선…승객 목포로 긴급 이송
영상뉴스
李 대통령 나타나자 여성들 머리카락 '휙휙' …UAE 환영식서 무슨 일이?
영상뉴스
부천 전통시장서 1톤 트럭 돌진… "이런 사고 처음" 행인 충격
영상뉴스
'사람 들어간 줄'… 中샤오펑 로봇 공개에 들썩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와, 32평짜리 거미줄이라니"…동굴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거미줄' 발견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시총 2위 SK하이닉스도 '투자경고'…지정 요건 재검토한다
2
오늘 '11만전자' 가나? 삼성전자 "극단적 저평가" [줍줍리포트]
3
소방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1명 사망 추정·3명 매몰"
4
52시간 예외·700조…'지역·반도체' 모두 잡는다
5
[속보] 신한투자·하나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6
파죽지세 K방산, 수주잔액 110조 조준…신속 납기·현지화
7
6년만의 '풀 체인지' 기아 셀토스…가격은 얼마나 오를까
8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3.50∼3.75%'
9
김어준 "조진웅, 친문 선수들의 작업 의심"…유독 연예인에게만 가혹하다며 '옹호'
10
"와사비 맛도 나오자마자 대박났다"…'국민 간식' 왕좌 차지한 과자는 바로
더보기
1
법왜곡죄 논란
2
해킹
3
비상계엄 1주년
4
사천피 시대
5
10·15 부동산 대책
6
AI 버블
7
패밀리오피스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