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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언니 박지영과 함께 세상 다정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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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아나운서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사회를 맡은 가운데 그의 자매인 배우 박지영과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박지영은 박혜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한 장 게재하며 “내동생이랑#박혜진아나운서 #elle 3 월호”란 글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에는 비슷한 컬러의 옷을 맞춰 입은 박혜진이 박지영을 뒤에서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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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자매 둘 다 다른 매력으로 예쁘다”,“한 명은 배우, 한 명은 아나운서라니 끼가 유전인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지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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